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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의 약점 - 삼제(芟除)에 서투르고 싫어하기까지 함

작성자전은경

  • 등록일 24-06-26
  • 조회33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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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배운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하게는 단어는 삼제(芟除)입니다.
<풀을 깎듯이 베어없셈>은 필요한 경우 과감히 베어 없애는 과단성이 필요하다는 것인다.
세종에게 이것이 부족했다니!!!

보통사람인 우리도 꼭 삼제해야 할  상황이 있다!!
 미즉 미즉 하다가 화를 당하기도 하고,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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