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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의 서재 이야기(제5호) ㅣ 세종과 맹상군, 인재의 숨은 재능을 찾아 쓰다

세종의 서재 이야기(제4호) ㅣ 헝클어진 실타래 풀듯이

세종의 서재 이야기(제 3호) l 와해보다 토붕이 더 무섭다

세종의 서재 이야기(제 2호) l 리더십 승계, 강명한 한무제도 통탄한 까닭

세종의 서재 이야기(제 1호) ㅣ 황희의 롤모델, 정자산의 재상 리더십

칼럼(312호) ㅣ 난세를 헤쳐나갈 지혜의 보따리, <치평요람>

칼럼(311호) ㅣ 이순신은 왜 무안현감을 곤장쳤을까

칼럼(310호) ㅣ 2024.05.28 제목 있는 풍경

칼럼 (309호)ㅣ세종의 리더다움, 어떻게 자라고 발현되었나?

칼럼 (308호)ㅣ명량해전 이후 처음 맞는 판옥선 진수식

칼럼 (307호)ㅣ정약용의 함봉련 사건과 정의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

칼럼(306호) ㅣ 투르 드 프레임: 두 바퀴를 품은 풍경